1. 헬레니카 어디에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헬레니카 국내 매장은 서울 강동구에 있다. 정확한 주소는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61길 105"다. 사람인과 알바몬의 기업정보에서도 같은 주소가 확인된다. 알바몬에는 고덕동 B동 헬레니카로 등록돼 있다.

최근 방문 정보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라스트 오더는 8:30 )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쉰다고 안내돼 있다. 다만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은 매장이라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달라질 수 있다. 멀리서 찾아간다면 당일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2. 정준하와 무슨 관계일까

헬레니카 코리아 대표는 방송인 정준하다. 단순히 광고 모델로 참여한 브랜드는 아니라는 얘기다. 공개된 기업정보에도 대표자명이 정준하로 기재돼 있다.

정준하는 미국 시애틀에서 이 디저트를 접한 뒤 한국 도입을 준비했다. 관련 인터뷰와 보도에 따르면 준비 기간만 약 3년에 이른다. 2026년 8월 국내 매장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근 동료 연예인들의 방문까지 이어지며 헬레니카라는 이름 자체가 화제가 됐다.


3. 메뉴와 가격은



헬레니카의 중심 메뉴는 발효한 유제품을 차갑게 즐기는 디저트다. 최근 실제 방문 후기에서는 플레인 그릭, 허니말차, 블루베리, 흑임자 등의 맛이 확인된다. 싱글컵 가격은 7,500원, 맛 하나를 추가한 구성은 8,500원으로 소개됐다.

다만 메뉴와 가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온라인에는 서로 다른 메뉴명과 가격도 상당수 퍼져 있다. 공식 메뉴판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까지 확정해서 보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4. 그냥 요거트 아이스크림일까

헬레니카를 단순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고만 설명하면 조금 부족하다. 미국 원조 브랜드는 자신들의 제품을 "컬처드 젤라토"라고 부른다. 쉽게 말하면 발효 유제품의 풍미와 젤라토의 질감을 결합한 디저트에 가깝다.

원조 헬레니카는 우유에 살아 있는 배양균을 넣어 발효하고 이를 천천히 얼려 만든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인 프로즌 요거트와도 제조 과정에 차이가 있는 셈이다. 그래서 새콤한 발효 풍미와 부드럽고 진한 질감이 특징으로 꼽힌다.


5. 원래 어디서 시작됐나



헬레니카의 출발지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 시애틀이다. 2023년 유명 관광지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문을 열었다. 그리스계 가족의 유제품 제조 전통을 배경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창업 가족은 그리스식 유제품 문화와 연결된 배양균을 이용해 제품을 만든다고 소개한다. 따라서 한국에서 갑자기 만들어진 연예인 디저트 브랜드라기보다 시애틀 브랜드가 정준하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이해하면 정확하다.


6. 방문 전 확인할 것

헬레니카를 검색했다면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위치다.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61길 105"를 기준으로 찾으면 된다. 현재 공개 정보상 정준하가 헬레니카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으며, 시애틀에서 시작된 발효 유제품 디저트를 국내에 소개한 형태다.

메뉴와 영업시간은 아직 변동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온라인에 확인되지 않은 메뉴와 가격 정보가 섞여 있으니 방문 당일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먹어볼 때는 일반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발효 풍미와 질감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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